이렇게 평화를 이룹시다
(눅 19:28-46)
1. 평화는 사람들의 (약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내가 땅을 평화롭게 하겠다. 너희는 두 다리를 쭉 뻗고 잘 것이며, 아무도 너희를 위협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 땅에서 사나운 짐승들을 없애고, 칼이 너희의 땅에서 설치지 못하게 하겠다”(레26:6, 표준)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 나는 아들과
아버지, 딸과 어머니,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게 하려고 왔다”(마10:34-35, 현대인)
2. 예수님이 (평화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을 (모십)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려 있는 것을 하
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엡2:14a, 표준)
“복되도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영광!”(눅19:38, 우리말)
“예수님은 예루살렘 가까이 오셔서 그 도시를 바라보고 우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도 오늘날 너에
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지금 그것이 너에게 숨겨져 있구
나’”(눅19:41-42, 현대인)
3. 교회는 (평화의 일꾼)입니다. 자신을 (갱신)합시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다' 하였다. 그런데 너희는 그것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눅19:45-46, 표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고후5:18, 표준)
このように平和を築きましょう
(ルカ福音書19:28-46)
1.平和は人々の「約束」ではありません。神様の「プレゼント」です
わたしは国に平安を与え、あなたたちは脅かされることなく安眠することができる。わたしはまた、猛獣を国から
一掃し、剣が国を荒廃させることはない。(レビ記26:6)
「わたしが来たのは地上に平和をもたらすためだ、と思ってはならない。平和ではなく、剣をもたらすために来た
のだ。わたしは敵対させるために来たからである。人をその父に、/娘を母に、/嫁をしゅうとめに
(マタイ福音書10:34-35)
2.イエス様が「平和の王」です。イエス様を「迎え入れ」ましょう
実に、キリストはわたしたちの平和であります。二つのものを一つにし (エフェソ書2:14a)
「主の名によって来られる方、王に、/祝福があるように。天には平和、/いと高きところには栄光。」
(ルカ福音書19:38)
エルサレムに近づき、都が見えたとき、イエスはその都のために泣いて、 言われた。「もしこの日に、お前も平
和への道をわきまえていたなら……。しかし今は、それがお前には見えない。(ルカ福音書19:41-42)
3.教会は「平和の働き人」です。自らを「更新」しましょう
それから、イエスは神殿の境内に入り、そこで商売をしていた人々を追い出し始めて彼らに言われた。「こう書い
てある。『わたしの家は、祈りの家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ろが、あなたたちはそれを強盗の巣にした。」
(ルカ福音書19:45-46)
これらはすべて神から出ることであって、神は、キリストを通してわたしたちを御自分と和解させ、また、和解の
ために奉仕する任務をわたしたちにお授けになりました。(Ⅱコリント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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