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구절]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눅19:8b절)
[묵상을 위한 질문]
마음으로 회개를 결단했지만 구체적인 실천이 없지 않았습니까?
[깊은 묵상]
예수님과 삭개오의 만남은 다가올 예수님의 고난을 앞두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의 역할을 하는 여리고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삭개오는 부자였지만 사회에서 천덕꾸러기로 취급받는 죄인의 대명사로, 계명을 잘 준수하고 살았던 큰 부자(눅18:18-30)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인물입니다.
그렇지만 누가복음은 부자에게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눅 18:22)는 말씀이 주어질 때 그가 자신이 소유한 재물로 인해 심히 근심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면에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자발적인 회개의 행동을 결단합니다. 그런 삭개오에게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9절)라는 약속이 주어집니다.
회개에는 구체적인 행동이 뒤따릅니다. 우리에게 삭개오처럼 지난 과오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회개의 행동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사는 성도는 말이 아닌 구체적인 행실의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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