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구절]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엡2:14)
[묵상을 위한 질문]
나는 교회를 화목케 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깊은 묵상]
인간과 하나님의 거리를 좁히고 화해시키는 통로는 십자가밖에 없습니다.
에베소서에서 바울은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3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8절)고 선언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나의 능력이 아닌 전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를 일컬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10절)라고 말합니다. 또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22절)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교회의 일원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어져 가야 할 존재임을 드러냅니다.
화평이신 예수님이 소망 없던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순절입니다. 막힌 담을 허무신 예수님의 화목의 사역을 본받아 다른 사람들과의 벽을 허물고 함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지어져 가는 성도들이 됩시다.
[기도]
하나님, 인종, 세대, 언어적 갈등이 해소되고 전쟁의 아픔이 그치게 하소서.
[작은 실천]
타국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와 NGO*를 위해 기도해 봅시다.
(*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의 약자. 정부의 통제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민간단체를 의미함.)
〒162-0827 東京都新宿区若宮町24 東京教会
24 Wakamiya-cho, Shinjuku-ku, Tokyo, 162-0827, Japan
Tel: 03-3260-8891 Fax: 03-3268-6130
(C) The Tokyo 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