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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예배와 영생하는 샘물 / 真の礼拝と永遠の命に至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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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 Video(Etc)
●Date ： 2025-04-02
●Pastor： 사순절묵상25 / 四旬節黙想25
●Bible ： 요한복음 / ヨハネによる福音書 4:13~26
 
●Bible Verses：
2025년4월2일(수) 묵상
“참된 예배와 영생하는 샘물” (예배의 회복: 온전한 예배자)
[성경본문]
요한복음 4:13~26
[중심구절]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묵상을 위한 질문]
참된 예배는 어떻게 드리는 예배입니까?
[깊은 묵상]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전 3:11). 그래서 인간은 물질의 풍요를 누린다 해도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채워지지 않으면 진정한 만족과 평화가 아닌 공허함과 갈급함을 느끼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은 어떻게 채울 수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할 때 채워집니다.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단절되었던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아이들이 아버지를 아빠라 부르는 친밀한 관계로 고백됩니다. 감히 다가설 수 없었던 거룩한 하나님께 아들로서, 딸로서 가까이 갈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영원을 사모하는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믿음으로 가득할 때 우리는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참되게 예배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시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참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가 됩시다.
[기도]
하나님, 어떤 상황에도 주님을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작은 실천]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느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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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4月2日(水) 黙想
「真の礼拝と永遠の命に至る水」(礼拝の回復：真の礼拝者)
[聖書本文]
ヨハネによる福音書 4:13~26
[中心聖句]
「しかし、わたしが与える水を飲む者は決して渇かない。わたしが与える水はその人の内で泉となり、永遠の命に至る水がわき出る。」（ヨハ4:14）
[黙想のための問い]
真の礼拝とはどのように捧げる礼拝でしょうか。
[黙想へ]
神は人間に永遠を求める心を与えました(コヘ3:11)。ですから人間はいくら物が豊かであっても「永遠を求める心」が満たされなければ、満足と平和ではなく、虚しさと渇きを覚える存在です。どうすればこの永遠を求める心を満た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それは主イエスをキリストとして告白するときに満たされます。この信仰によって断絶していた神との関係が、子どもが父親をパパと呼ぶような親密な関係になるのです。近づき難い存在であった神に、息子・娘として近づ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このように永遠を求める私たちの心が主イエスをキリストとして告白する信仰で満たされるとき、霊と真による礼拝を捧げることができます。
主が与える湧き水を飲んで永遠の命を得るキリスト者として、いつどこでも、誰と会っても、真の礼拝を捧げる者になりましょう。
[祈り]
神よ、いかなる状況でも主を賛美する礼拝者とさせてください。
[小さな実践]
神を「アッバ(父)」と呼ぶ祈りを通して親密さを感じ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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