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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을 버리고 회복하는 예전과 삶의 균형 / 偽善を捨て、典礼と生活のバランスを回復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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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 Video(Etc)
●Date ： 2025-04-10
●Pastor： 사순절묵상32 / 四旬節黙想32
●Bible ： 마태복음 / マタイによる福音書23:1〜12, 23
 
●Bible Verses：
2025년4월10일(목) 묵상
“위선을 버리고 회복하는 예전과 삶의 균형” (예배의 회복: 삶으로 드리는 예배)
[성경본문]
마태복음 23:1~12,23
[중심구절]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마23:10)
[묵상을 위한 질문]
우리는 날마다 균형 잡힌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깊은 묵상]
최근 ‘개신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배타적', '물질적', '위선적'이라고 합니다(지용근 외,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규장, 2022).
예수님도 바리새인의 외식에 대해서 비판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거룩함을 의복으로 드러내고 높은 자리를 좋아하며 랍비라 칭함 받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예배의 자리에서도 자신을 높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거룩한 백성은 남들에게 비치는 외적 모습에만 관심을 갖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기에 바리새인들의 위선과 가식을 싫어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일성수, 봉사 등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에 만족하면서 정작 마음과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던 바리새인 같은 모습이있지 않습니까? 교회에서의 예배 행위로 내가 할 일을 다 했다고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예전과 삶의 균형을 잡고 살아갑시다.
[기도]
하나님, 정직하고 진실한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삶이 되게하소서.
[작은 실천]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행동으로 타인을 아프게 한 일이 있다면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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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4月10日(木) 黙想
「偽善を捨て、典礼と生活のバランスを回復する」(礼拝の回復：生活の中の礼拝)
[聖書本文]
マタイによる福音書23:1〜12、23
[中心聖句]
「『教師』と呼ばれてもいけない。あなたがたの教師はキリスト一人だけである」（マタ23:10）
[黙想のための問い]
私たちは日々、バランスのとれた礼拝者の生活を送っているでしょうか？
[黙想へ]
最近、「プロテスタント教会」といえば、「排他的」「物質的」「偽善的」というイメージが浮かぶといいます（チ・ヨングンほか、『韓国教会トレンド2023』、キュジャン、2022年）。
イエス様もファリサイ人の見せかけについて批判されました。ファリサイ人たちは聖(きよ)さを衣服で表し、上座を好み、「ラビ」と呼ばれることを喜びました。彼らは礼拝の場でも自分を高めることに熱心でした。
しかし、聖徒は聖なる民です。聖なる民は他人にどう映るかという外見だけに関心を持つのではなく、神様の前で区別された生活を送るべきです。イエス様は外見ではなく心を見られるので、ファリサイ人の偽善と見せかけを嫌われました。
では、私たちはどうでしょうか？主日礼拝、奉仕などの他人に見える姿に満足しながら、肝心の心と思いを尽くして神様を愛していないファリサイ人のような姿はないでしょうか？教会での礼拝行為だけで自分の務めを果たしたと判断してはなりません。
今日一日、イエス様が言われたように「これも行い、それも捨ててはならない」という言葉のように、典礼と生活のバランスを取って生きていきましょう。
[祈り]
神様、正直で真実な信仰をもって主に従う生活をさせてください。
[小さな実践]
偽善的で見せかけの行動で他者を傷つけたことがあれば、悔い改め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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