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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礼拝(韓国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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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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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区分 : 主日礼拝(韓国語) ●説教日 : 2010-12-12 ●説教者 : 김한나 목사 ●聖書 : 시37:7, 눅2:25-38 ●聖書本文: (시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詩37:7)沈黙して主に向かい、主を待ち焦がれよ。繁栄の道を行く者や/悪だくみをする者のことでいら立つな。
(눅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2: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2: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2:37)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2: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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