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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礼拝(日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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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められるのを待ち望む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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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区分 : 主日礼拝(日本語) ●説教日 : 2010-12-19 ●説教者 : 郭恩珠 牧師 ●聖書 : ルカ福音2:25-35 ●聖書本文: (2:25) そのとき、エルサレムにシメオンという人がいた。この人は正しい人で信仰があつく、イスラエルの慰められるのを待ち望み、聖霊が彼にとどまっていた。
(2:26) そして、主が遣わすメシアに会うまでは決して死なない、とのお告げを聖霊から受けていた。
(2:27) シメオンが“霊”に導かれて神殿の境内に入って来たとき、両親は、幼子のために律法の規定どおりにいけにえを献げようとして、イエスを連れて来た。
(2:28) シメオンは幼子を腕に抱き、神をたたえて言った。
(2:29) 「主よ、今こそあなたは、お言葉どおり/この僕を安らかに去らせてくださいます。
(2:30) わたしはこの目であなたの救いを見たからです。
(2:31) これは万民のために整えてくださった救いで、
(2:32) 異邦人を照らす啓示の光、/あなたの民イスラエルの誉れです。」
(2:33) 父と母は、幼子についてこのように言われたことに驚いていた。
(2:34) シメオンは彼らを祝福し、母親のマリアに言った。「御覧なさい。この子は、イスラエルの多くの人を倒したり立ち上がらせたりするためにと定められ、また、反対を受けるしるしとして定められています。
(2:35) ――あなた自身も剣で心を刺し貫かれます――多くの人の心にある思いがあらわにされるためです。」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2: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2: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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