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구절]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5)
[묵상을 위한 질문]
'이 정도는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죄가 있지는 않습니까?
[깊은 묵상]
형량은 죄인에게 내리는 형벌의 정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운전 중에 속도위반으로 단속되는 것과 음주음전으로 단속되는 것은 처벌의 크기가 다릅니다. 세상에서의 죄는 경중에 따라 처벌이 다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의 죄는 모두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어떤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온 순례자들이 처형당한 일과 실로암에 있던 망대가 무너져 열여덟 사람이 죽은 것이 그들이 범한 특별한 죄로 인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오늘날의 언어로 다시 쓴다면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네 자신보다 더 큰 죄인들로 여기지 말라. 너도 범죄했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죽어 마땅한 죄인이다. 너는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도 멸망할 것이다."
우리는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죄의 경중을 따지며 스스로 위안을 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보고 깨달으며 진정한 참회를 하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62-0827 東京都新宿区若宮町24番地 在日大韓基督教会 東京教会
24 Wakamiya-cho, Shinjuku-ku, Tokyo, 162-0827, Japan
Tel: 03-3260-8891 Fax: 03-3268-6130
(C) The Tokyo 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