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구절]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막14:7)
[묵상을 위한 질문]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값진 헌신은 무엇입니까?
[깊은 묵상]
본문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는 한 여인은 매우 값진 향유가 담긴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붓고 있습니다. 그녀가 깨뜨린 나드의 가치는 노동자의 연봉(마20:2)에 달할 정도로 매우 값진 것이었기에 사람들은 이 여인이 예수님께 드린 헌신과 사랑을 낭비로 여기고 책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행위를 칭찬하십니다. 누차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신 예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에 둔감하고 무관심했습니다. 그때 한 여인이 예수님께 아낌없이 드린 헌신은 십자가의 죽음을 준비하시던 예수님께 작은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 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7b-8절).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귀한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사순절 기간, 내가 받을 십자가의 은혜만 생각하기보다 내가 주님께 드릴 최고의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누구보다도 값진 헌신을 드린 여인처럼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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