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구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38)
[묵상을 위한 질문]
내 안에는 여전히 십자가의 은혜가 살아서 흘러가고 있습니까?
[깊은 묵상]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나사렛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과 함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전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양심에 찔림을 받은 사람들은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37절)라고 되묻습니다.
그들을 향한 베드로의 권고는 회개였습니다. 회개는 일상의 한복판에서 삶의 중심을 옮기는 것으로,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이심을 인정하는 영적인 방향 전환입니다.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베드로의 권고는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그 권고를 따를 때 성령의 선물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고 기쁨을 누린 초대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에힘썼습니다(42절). 그리고 온 백성에게 칭송받았습니다.
회개로부터 시작된 십자가의 은혜가 흘러가는 방향이 이와 같습니다.
이번 사순절,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온전한 은혜가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 묵상하며 초대교회의 성도들같은 모범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162-0827 東京都新宿区若宮町24番地 在日大韓基督教会 東京教会
24 Wakamiya-cho, Shinjuku-ku, Tokyo, 162-0827, Japan
Tel: 03-3260-8891 Fax: 03-3268-6130
(C) The Tokyo 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