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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 / 自分の力ではなく、神の恵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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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5-03-17
●説教者 ： 사순절묵상11 / 四旬節黙想11
●聖書 ： 로마서 / 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3:19~28
●聖書本文：
2025년3월17일(월) 묵상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 (온전케 하시는 십자가: 은혜)
[성경본문]
로마서 3:19~28
[중심구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
[묵상을 위한 질문]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깊은 묵상]
오늘 말씀은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23절).
사람들은 얄팍한 자기 능력과 업적을 자랑하는데 익숙하지만 성경은 자신의 능력이나 업적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선언합니다. 죄와 그로 인한 문제에는, 인간 스스로가 아닌 다른 방향에서의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바로 그것을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의 문제로 고통당하는 인간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분을 믿는 사람들을 의롭다 하심으로 우리는 죄사함이라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구원의 은혜를 깨달은 성도의 반응은 시편의 고백과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 116:12)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은혜에 어떻게 보답해야 합니까? 한 가지 방법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십자가의 은혜를 자랑하고 묵상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순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며 십자가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됩시다.
[기도]
하나님,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작은 실천]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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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3月17日(月) 黙想
「自分の力ではなく、神の恵み」(不完全な人間を満たす十字架：恵み)
[聖書本文]
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3:19~28
[中心聖句]
「ただキリスト・イエスによる贖いの業を通して、神の恵みにより無償で義とされるのです。」（ロマ3:24）
[黙想のための問い]
自分に与えられた神の恵みを覚えていますか。
[黙想へ]
今日の御言葉は重要な事実を語っています。それは「人は皆、罪を犯したため、神の栄光を受けられなく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23節)。
人々は自分の能力や業績を誇りますが、聖書は人間の能力や業績では自らを救うことができないと宣言します。罪とそこから来るあらゆる問題は、人間の側ではなく、別の方向から来る解決策を必要としているのです。
主イエスは罪の問題で苦しむ人間のためにこの地上に来られました。主イエスを信じる者は「義とされて」(24節)罪の赦しという恵みを受けます。ですからこの救いの恵みを知った聖徒は次の詩編のように告白するのです。
「主はわたしに報いてくださった。わたしはどのように答えようか。」(詩116:12)
私たちは神から値なしに頂く恵みにどのように答えられるのでしょうか。ひとつの方法は神の恵みを覚えることです。神を覚え、十字架の恵みを誇り、絶えず黙想して生きるのです。
この四旬節、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を誇り、その恵みの中で生きていきましょう。
[祈り]
神よ、与えられた恵みに感謝する者とさせてください。
[小さな実践]
頂いた神の恵みが何か考え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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