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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바라보자 / 主イエスを見つ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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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5-03-19 ●説教者 : 사순절묵상13 / 四旬節黙想13 ●聖書 : 히브리서 / ヘブライ人への手紙 12:1~13 ●聖書本文: 2025년3월19일(수) 묵상
“예수님을 바라보자” (온전케 하시는 십자가: 은혜)
[성경본문]
히브리서 12:1~13
[중심구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a)
[묵상을 위한 질문]
나를 온전케 하시는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깊은 묵상]
사람은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에 따라 그 대상을 닮게 됩니다. 우리가 항상 바라보고 살아야 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음의 주시며 또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이야기합니다(2절). 즉,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죄로 인해 비뚤어진 것들이 온전케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때로 잘못된 것들이 온전케 되는 과정에서 징계가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녀를 훈육할 때 때로 엄히 대하는 것이 자녀의 온전함을 바라는 사랑의 발로이듯 우리 삶에 실수와 고난, 때로는 징계의 모습으로 찾아온 어려움은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가 멀어졌다는 표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께 사생자와 버려진 자녀가 아니라는 징표입니다.
시편 119:71 에서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난의 상황에서도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거룩과 의와 평강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묵상합시다.
[기도]
하나님,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닮아 가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작은 실천]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왔는지 생각해 보고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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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3月19日(水) 黙想
「主イエスを見つめる」(不完全な人間を満たす十字架:恵み)
[聖書本文]
ヘブライ人への手紙 12:1~13
[中心聖句]
「信仰の創始者また完成者であるイエスを見つめながら… 」(ヘブ12:2a)
[黙想のための問い]
不完全な人間を完成へと導く「信仰の完成者」である主イエスを見つめていますか。
[黙想へ]
人には、いつも見つめている対象にだんだん似ていくという性質があります。私たちがいつも見つめるべき方がいます。主イエスです。主イエスを見つめて生きるということは、主イエスに似ていきたいという決断でもあります。
今日の本文には、主イエスが「信仰の創始者また完成者である」とあります(2節)。つまり主イエスを見つめることで、罪によって欠けていたところが補われ「完成」へと向かっ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
過ちが正されていく過程には、懲らしめが伴うかも知れません。親が我が子の過ちに対して厳しい姿勢を取ることがありますが、それは我が子の健全な成長を願う愛の発露であります。同じように、私たちの人生には失敗、苦しみ、懲らしめのような困難がありますが、それらは神と私たちが疎遠になったことを示してはいません。むしろそれは神が私たちを見捨てていない「しるし」となるのです。
詩編119:71には、「卑しめられたのはわたしのために良いことでした。わたしはあなたの掟を学ぶようになりました。」と書かれています。
苦難の中でも、常に主イエスを見つめ、主は私たちを清さと義しさと平和へと導かれます。
[祈り]
神よ、主イエスを見つめ、主に似ていく者とさせてください。
[小さな実践]
今まで自分は何を見つめて生きてきたのか、考えて分かち合い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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