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아온 아들 / 帰ってきた息子
|
●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5-03-22 ●説教者 : 사순절묵상16 / 四旬節黙想16 ●聖書 : 누가복음 / ルカによる福音書 15:11-32 ●聖書本文: 2025년3월22일(토) 묵상
“돌아온 아들” (온전케 하시는 십자가: 은혜)
[성경본문]
누가복음 15:11~32
[중심구절]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눅15:24)
[묵상을 위한 질문]
우리가 하나님보다 의지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깊은 묵상]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비유가 있는 오늘 말씀의 대표적인 주제는 회개와 용납입니다.
회개는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생각해 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둘째 아들은 17절에서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문제가 일어났을 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분이 오직 하나님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생각하고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녀에게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의 용납하심을 보여 줍니다. 품꾼은 하루의 계약이 끝나면 주인의 돌봄을 기대할 수 없는 존재로, 종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품꾼의 하나라도 되기 위해 돌아온 작은 아들을 꾸짖는 대신 그의 신분을 회복시킵니다. 회개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주시는 것입니다.
이 사순절,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회개와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작은 실천]
내가 지금 하나님보다 의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적어 보고 회개합시다.
————————————————————————————————————
2025年3月22日(土) 黙想
「帰ってきた息子」(不完全な人間を満たす十字架:恵み)
[聖書本文]
ルカによる福音書 15:11-32
[中心聖句]
「この息子は、死んでいたのに生き返り、いなくなっていたのに見つかったのだから。そこで、人々は喜び始めた。」(ルカ15:24)
[黙想のための問い]
私たちが神様よりも頼りにしているものは何ですか?
[黙想へ]
今日の聖書箇所にある「失われた息子を見つけた父のたとえ」は、「悔い改め」と「受け入れ」が中心的なテーマです。
悔い改めは、自分がどこで間違ったのかを振り返ることから始まります。放蕩息子である次男は、17節でこう言っています。
「しかし、我に返って言った。『父のところには、パンのあり余っている雇い人が大勢いるではないか。 それなのに、私はここで飢え死にしそうだ。』」
私たちも問題に直面したとき、自分が頼るべきお方はただ神様しかいないことに気づ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との関係がどこからおかしくなったのかを考え、父なる神様のもとに立ち帰る必要があります。
そして、聖書は神様のもとに帰る子を受け入れてくださる神様の恵みを示しています。雇い人は、一日の契約が終われば主人からの保護を期待できない、しもべ以下の存在です。しかし、父は雇い人にでもなりたいと帰ってきたこの次男を責めるのではなく、彼の身分を回復させます。
悔い改める者に与えられる神の恵みは、私たちの想像を超えるものです。
この四旬節の期間、父なる神様のもとに立ち帰り、驚くべき神様の恵みを体験する信仰者となりましょう。
[祈り]
神様、悔い改めと回復の恵みを経験させてください。
[小さな実践]
今、自分が神様よりも頼っているものは何かを書き出し、悔い改めましょう。
|
[total : 1871]
( 2 / 63 )
|
|
|
|
|
|
▲TOP |
|
|
〒162-0827 東京都新宿区若宮町24番地 在日大韓基督教会 東京教会
24 Wakamiya-cho, Shinjuku-ku, Tokyo, 162-0827, Japan
Tel: 03-3260-8891 Fax: 03-3268-6130
(C) The Tokyo 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