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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를 찾는 목자, 예수님/群れを捜し出す牧者、主イエ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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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5-12-08
●説教者 ： 대강절 묵상/待降節の黙想 07
●聖書 ： 에스겔/エゼキエル書 34 : 11-31
●聖書本文：
2025년12월8일(월) 묵상
“양떼를 찾는 목자, 예수님” (공의의 회복)
[성경본문]
에스겔 34 : 11-31
[중심구절]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34:31)
[묵상을 위한 질문]
목자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하겠습니까?
[깊은 묵상]
오병이어 기적 이야기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러 많은 고을에서 예수님에게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오병이어로 오천 명의 사람들을 먹이셨습니다. 오천 명의 사람들이 영적인 양식과 육적인 양식을 얻어 건강하게 된 것은 예수님이 그들을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그 마음을 본받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갈증이 있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여전한 목마름으로 더 많은 것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을 바라보며,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마음은 목자이신 예수님이 양인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화평의 언약을 세우신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갈등이 많은 이 땅에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화평을 세우고 전하는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됩시다.
[기도]
오늘의 삶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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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12月8日（月）黙想
「群れを捜し出す牧者、主イエス」（正義の回復）
[聖書本文]
エゼキエル書 34:11-31
[中心聖句]
あなたがたは私の群れ、私の牧草地の群れである。あなたがたは人間であり、私はあなたがたの神である――主なる神の仰せ。」（エゼ34:31）
[黙想のための問い]
牧者である主イエスの心を伝えるために、何ができるでしょうか。
[黙想へ]
五つのパンと二匹の魚の物語で、人々は主イエスを求めて多くの町から集まってきました。
主イエスはその群衆を見つめ、深いあわれみを抱かれます。そして五つのパンと二匹の魚を祝福して裂き、およそ五千人もの人々を食べさせました。人々が霊的にも肉体的にも満たされ、力を得たのは、主イエスが彼らを「飼う者のいない羊のように」深くあわれんでくださったからです。
キリスト者とは、その主イエスの心に倣って生きる者です。今日、この世界には深い「霊的渇き」を抱えた人々が大勢います。多くを持っているように見えても、心の渇きは消えず、「もっと、もっと」と求め続けてしまうのです。
私たちキリスト者は、世界を見つめ、人々を見つめながら、主イエスが抱かれた 「あわれむ心」をもって生きる者です。それは牧者である主イエスが、羊である私たちを思ってくださる心でもあります。
平和の契約を立ててくださった牧者である主イエスに倣い、争いと葛藤の多いこの地において、「あわれむ心」をもって 神の平和を築き、伝える、そのようなキリスト者、そして教会となりましょう。
[祈り]
今日の歩みの中で、主イエスの心を抱くキリスト者として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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