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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の赦しを宣言されるイエス様
●区分 : 主日礼拝(日本語)
●説教日 : 2015-1-11
●説教者 : 李元泳 牧師
●聖書 : マルコによる福音書2:1-12
●聖書本文:
マルコによる福音書 02章
01節
数日後、イエスが再びカファルナウムに来られると、家におられることが知れ渡り、
02節
大勢の人が集まったので、戸口の辺りまですきまもないほどになった。イエスが御言葉を語っておられると、
03節
四人の男が中風の人を運んで来た。
04節
しかし、群衆に阻まれて、イエスのもとに連れて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イエスがおられる辺りの屋根をはがして穴をあけ、病人の寝ている床をつり降ろした。
05節
イエスはその人たちの信仰を見て、中風の人に、「子よ、あなたの罪は赦される」と言われた。
06節
ところが、そこに律法学者が数人座っていて、心の中であれこれと考えた。
07節
「この人は、なぜこういうことを口にするのか。神を冒涜している。神おひとりのほかに、いったいだれが、罪を赦す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08節
イエスは、彼らが心の中で考えていることを、御自分の霊の力ですぐに知って言われた。「なぜ、そんな考えを心に抱くのか。
09節
中風の人に『あなたの罪は赦される』と言うのと、『起きて、床を担いで歩け』と言うのと、どちらが易しいか。
10節
人の子が地上で罪を赦す権威を持っていることを知らせよう。」そして、中風の人に言われた。
11節
「わたしはあなたに言う。起き上がり、床を担いで家に帰りなさい。」
12節
その人は起き上がり、すぐに床を担いで、皆の見ている前を出て行った。人々は皆驚き、「このようなことは、今まで見たことがない」と言って、神を賛美した。
1.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total :
1873
] ( 33 / 63 )
番号
説教名
説教者
聖書
説教日
913
우리의 할 일(6):세우고 채웁시다
김해규 목사
느헤미야 7:1~7
2015-2-15
912
変わってこそ生きる
李元泳 牧師
マルコ 2:18~22
2015-2-15
911
세상을 채우는 교회
김해규 목사
에베소서 1장22-23
2015-2-8
910
この世を満す教会
金海奎 牧師
エフェソ 01章 22-23
2015-2-8
909
우리의 할 일(5): 멈추지 맙시다
김해규 목사
느헤미야 6:1-14
2015-2-1
908
信仰が始まるところは
金ヨセフ伝道師
マタイ16:24
2015-2-1
907
우리의 할 일(4):내부의 불평등을 해결합시다
김해규 목사
느헤미야 5:1~15
2015-1-25
906
罪人たちのイエス様
李元泳 牧師
マルコ 2:13~17
2015-1-25
905
우리의 할일(3)-방해꾼을 막아냅시다
김 해규 목사
느헤미야4:1-15
2015-1-18
904
罪の赦しを宣言されるイエス様
李元泳 牧師
マルコによる福音書2:1-12
2015-1-11
903
우리의 할 일(2)-자발적으로 분담 합시다
김 해규 목사
느헤미야 3:1-8
2015-1-11
902
うわさの御言葉を信じ
金ヨセフ 伝道師
マタイ9:18~26
2015-1-4
901
우리의 할 일(1): 무너진 성을 다시 쌓읍시다
김해규 목사
느헤미야 2:11-20
2015-1-4
900
하나님을 경험합시다
김 해규 목사
시편 34:6~10
2015-1-1
899
イエス様誕生以降の生活
李元泳 牧師
マタイによる福音書 16:15 - 17
2014-12-28
898
예수님의 심판을 기다리며
김해규 목사
고린도전서 4:1 - 5
2014-12-28
897
主が知らせて下さった出来事
金ヨセフ 伝道師
ルカ2:1-14
2014-12-21
896
예수님 오셨다(Ⅲ):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김해규 목사
누가복음2:25-38
2014-12-21
895
歴史を動かすのは誰?
洪性完 牧師
ダニエル書2:17-23、31-36
2014-12-14
894
예수님 오셨다!(Ⅱ)동방박사들에게
김 해규 목사
마태복음2:1-11
2014-12-14
893
예수님 오셨다(Ⅰ) 양치기 들에게
김해규 목사
누가복음 2:8-20
2014-12-7
892
ひとつの芽が萌えいでる
李元泳 牧師
イザヤ11:1‐5
2014-12-7
891
예수그리스도(72) 빌라도의 선택
김해규 목사
요한복음18:28~19:1
2014-11-30
890
沈黙して、ただ神に向かう
李元泳 牧師
詩篇62:2~7
2014-11-30
889
감사(Ⅱ):감사는 곧 헌신입니다.
김해규 목사
로마서 1:14~16
2014-11-23
888
増し加えられる人生
李元泳 牧師
レビ記 19:23~25
2014-11-23
887
感謝(1):人生を恵みとして受け入れる
金海奎 牧師
コヘレト7:14
2014-11-16
886
감사(1): 삶을 은혜로 받아들이는 것
김해규 목사
전도서 7: 14
2014-11-16
885
예수 그리스도(71):베드로의 선택
김해규 목사
요한복음 18:12~27
2014-11-9
884
金持ちと子供立ち
洪性完 牧師
マルコによる福音書 10:17~22
20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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