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유아부실이 북적북적 아이들과 선생님들,
어머니들로 꽉 채워졌던 주일이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지금의 이 서툰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두 손 모아,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찬양할 때,
하나님은 이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 하나하나를
다 기억하실 것입니다.집에서도 늘,
매일이 어린이 주일인 것 처럼 아이와 함께 기도해주세요.
영유아부 친구들,주님의 사랑으로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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