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읽고 계십니까.
읽고 감동하고 계십니까.
저는
가끔 우리동경교회의 설교집에 실린
예전의 설교내용들을 읽곤합니다.
한5분간에 목사님의 주일설교를 읽어낼수있으니
참 좋습니다.
저는 읽을때 마다 눈물이 목을 메우는 것을 느낍니다.
안읽어보신분은 한번 읽어보시지요.
우리 동경교회에는 이렇듯 보물들이 많이있고
하나님이 주신 감동의 멧세지가 있는 보고입니다.
웹에서 좋은 글을 찾는분도 있다는걸 교제를 통해 많이 접하는 바이지만,
우리 동경교회의 설교집도 엄청난 힘과 감동들이
깃들어져 있어, 읽기만 하면 , 전해져온답니다.
그러고 보면 동경교회의 홈페이지에 실린
목사님의 심금을 울리는 멧세지를 수차례읽고서
저는,
2005년 여기 우리동경교회로 이적을 하였던
그때의 그감동을 기억합니다.
예전 교회운영의 모습에서 낙담을 하고
성당으로 , 카톨릭으로 이적을 할까를 고민했던 그때의
갈급함에,
생명수처럼 신선했던 이 설교집의 말씀의 감동을
얻었슴을 기억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동경교회의 설교집, 바쁜 업무중이라도
평일 점심시간에 읽으면
막, 교회로 달려가서 기도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번잡한 업무를 집중해서 처리하는 요령과 힘을 얻게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날의 시름도 잊게되고
부닥거리는 사람들로부터의 스트레스도 날라가며
자신의 부족함에서 오는 무력함도 이겨낼수 있을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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