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기다려집니다.
그동안 방학을 맞이하여 오랫동안 보지못했던
우리 회원님들, 빨리 보고 싶네요.
더운 여름을 지내느라 참 힘드셨죠?
특히,입시중에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노심초사 기도로 뒷바라지 하고 있을 우리 회원들,
끝까지 힘내세요.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 해 주실 우리 주님을 믿으며
용기 잃지말고 담대히,그리고 평안히 기다리며
승리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9월 첫 주일 월례회, 모두 기억하고 계시죠?
그 날,만나서 그동안의 소식들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