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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은 달란트 / 天に植えるタラント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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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수요기도회 ●설교일 : 2025-03-12 ●설교자 : 사순절묵상07 / 四旬節黙想07 ●말씀 : 마태복음 / マタイによる福音書 25:14~30 ●성서본문: 2025년3월12일(수) 묵상
“하늘에 심은 달란트” (온전케 되어야 할 인간의 불완전함)
[성경본문]
마태복음 25:14~30
[중심구절]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1)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달란트는 무엇입니까?
[깊은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합당한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며 사는 것이 인생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에게 받은 것을 잘 사용하여 각각 받은 만큼의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주인은 그들에게 "착하고 층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21절)라고 칭찬합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에게 받은 것을 땅에 묻어 두었다가 다시 주인에게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는 주인을 오해하여 두려워하였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게으름으로 인한 책임을 외부에 돌리는 핑계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받고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게 됩니다(26-30절).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시간과 물질, 은사를 묻어 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달란트의 책임을 잘 감당하여,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칭찬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내게 주신 것들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작은 실천]
내게 주신 것들로 교회와 이웃을 섬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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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3月12日(水) 黙想
「天に植えるタラントン」(人間の不完全さ)
[聖書本文]
マタイによる福音書 25:14~30
[中心聖句]
「…よくやった。お前は少しのものに忠実であったから、多くのものを管理させよう。主人と一緒に喜んでくれ。」(マタ25:21)
[黙想のための問い]
神より預かった自分のタラントンは何でしょうか。
[黙想へ]
神は私たち各々に相応しいタラントンを預けられました。ですから、私たちは神の前に立つ日まで預かったタラントンをよく用いて生き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こに人生の価値と意味を見出す道があります。
五タラントン預かった僕と二タラントン預かった僕は、主人から預かったものを用いて働き、儲けを残しました。主人は彼らに「忠実な良い僕だ。よくやった。お前は少しのものに忠実であったから、多くのものを管理させよう。主人と一緒に喜んでくれ。」(21節)と言いました。
しかし一タラントン預かった僕は、穴を掘り、預かったタラントンを隠しておきました。彼は主人を誤解し恐れていたと言いますが、それは怠惰な自分の責任を他のところに転嫁する言い訳に過ぎません。彼は主人から「怠け者の悪い僕だ」と言われ、外の暗闇に追い出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26−30節)。
私たちは神から預かった時間と物、才能や知識などを穴の中に隠したままにしていないでしょうか。預かったタラントンをよく用いて、主の前に立つとき、「忠実な良い僕だ」と言われる私たちでありたいと思います。
[祈り]
神よ、預かったものをもって、あなたの喜びとなる人生を送らせてください。
[小さな実践]
今自分に与えられたものをもって教会と隣人に奉仕する方法を考え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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