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찾아오느라 길을 좀 헤맸습니다..ご_ご;;
유치부 선생님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한국은 요사이 너무 추워져서, 집 떠나면 고생이란 말이.. 오히려 이럴 때 쓰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부장 선생님 글들을 읽다, 한국에 저렴한 물건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괜찮으시다면 제가 구매해서 보내드려도 될까합니다-
구입 방법에 대해 의논해보시고, 만약 이 일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도울 일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잠시 다녀가는 길이라 쓰고 싶은 글, 선생님 한 분 한 분께 안부 전하지 못하는 부분 헤아려 주시고,
다음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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